모리스 샌닥’의 그림동화를 원작으로 한 ‘괴물들이 사는 나라(Where the Wild Things Are)입니다.
괴물들이 사는 나라’는 ‘맥스’라는 한 소년이 괴물들이 사는 섬에 도착해 그들의 왕이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지요. 1963년 동화작가 모리스 센닥에 의해 첫 선을 보였던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약 2,000만부 이상이 팔렸고 오페라, 만화, 비디오게임 등으로 각색 돼 인기를 끌었다가 이번에
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습니다. 맥스는 자기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표현하는 괴물들과 조우하게됩니다.후에 왕이 되고 마음 속 그 괴물들과 잘 지내려하지만 괴물들을 떠나면서 성장을 위한 이별을 하게됩니다.이 영화는 어린이영화가 아닙니다.어린이가 아닌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면서 어른이 볼 영화이지요.추천하나 날려봅니다.
BeRMudA™
함 봐야겠네요 ^ ^ 고맙습니다~
2010/03/08 14:42:21
persso
자막없이봐서그런가
전 나름대로 이해가 안가더군요...ㄷㄷㄷ 숲속에서 뭐하ㅓ는건지..
2010/03/08 16:44:55
쓩가
폭탄이 터지면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얼굴이 숯댕이가 될 뿐...
'파란색 바퀴벌레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.' 라는 굉장한 표현을 쓰기도 하고
'미운 7살'이란 말로 대표되는 사납기 그지없고 이해하기 힘든 괴물같은 아이들...
2010/03/09 08:46:18
Stream Mania-dozil
여기서 나오는 괴물들은 맥스의 가족같은 개념으로 나옵니다.맥스의 원래 가족은 맥스랑은 안놀아주죠.
2010/03/09 13:30:05
쓩가
뱀파이어가 빌딩을 깨문다는 이야기를 들려줄 때의 장면에서는 애가 귀여운 얘기를 한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. 하지만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그런 얘기는 절대 허무맹랑하지 않은 이야기가 되는 것.
괴물이란 표현은 문명에 덜 길들여진 아이에게 붙이는 수식어겠죠.
그래서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이상찬란한 정신세계,
또래의 저돌적이고 막무가내인 성향도 물론 담겨있고,
영화에서는 구체적으로
부딪히고 떨어지고 팔 한쪽이 떨어져도 다치거나 심각해지지 않는 힘센 존재이고
놀아주고 말도 통하는 이상적인 친구...곧 자기자신이나 다름없지만...
2010/03/09 14:43:34
AppleG
와정말보고싶었는데. 찾아봐야겠네요! 저는 괴물들이사는나라 포스터들만 보고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요ㅎ장난스런 저 컨셉이 너무 제스타일이라서.. 글씨디자인도 예쁘게 되있구요.
2010/03/10 01:40:29
둥둥
원작은 어린이동화책이지만 영화는 어른동화.... 괴물들도 귀엽고 스토리도 좋고.. 전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ㅋㅋ